견주 보호 검색결과 총 6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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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견주의 편지와 함께 주차장에 묶여 있던 강아지.."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해" 말기 암 투병 중이던 견주가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질 반려견을 위해 내린 결정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지난 9일 SNS에는 "태평동 탄천 인근 공영주차장에 짐과 함께 버려진 아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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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 데리고 병원 갔더니..뱃속에 '목줄'이 있다? 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뱃속에서 '목줄'이 나와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매체 'Newshu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동물 병원 'Onewa Rd Vet Hospital'에는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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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아닌데요?" 시큰둥해하다가 벌금 2천만 원 부과된 견주 대만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인식 칩으로 찾은 주인이 "내 개 아니다"라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벌금 11만 위안(한화 약 2천만 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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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메뉴가 있는! 경북 청도 티욤핑크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쪼롱이누나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반려동물과의 여행지 청도! 청도는 은근히 댕댕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카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예전에 우리 반려생활 댕디터 이모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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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지은 슬픈 표정 '울컥' 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죽지 않고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1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해밀턴 공원에는 끈으로 묶인 가방 하나가 버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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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이 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거주하는 카리사 웰치(Carissa Welch) 씨는 최근 수컷 반려견 '리조(Rizzo)'와 함께 하이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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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테러 당하고 얼굴에 '안경 무늬' 생긴 강아지..'너무 아파요멍' 방화 테러를 당한 강아지가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샌버너디노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선 3개월 생 강아지 2마리가 구조됐다. 그 중 1마리였던 '앰버(Ember)'는 화상을 입은 채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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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떻게 울타리 탈출했나 봤더니...'바보야 옆에 틈 있다멍!' 견주가 설치해 놓은 울타리를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탈출한 강아지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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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패션 브랜드 태리타운, 마당견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제주도 패션 브랜드 태리타운(대표 신영웅)이 제주 마당견 주거 환경 개선 CSR 프로젝트 'I need a roof, woof!'(집이 필요해요, 멍!·이하 루프우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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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은 댕댕이..3번째 시도 끝에 '마침내 성공' 항상 누군가와 같이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가 누나 강아지 옆에서 자고 싶어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는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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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태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구조한 운전자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있는 사모예드 2마리를 보고 바로 구조한 운전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건영 씨는 충남 당진을 지나는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1차선만 차가 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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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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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못 먹겠다...' 목에 빈 통 달고 다닌 반려견, 닭고기로 유인 2주 동안 목에 빈 통을 달고 다닌 반려견이 죽지 않고 생존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녀석은 닭고기로 유인당한 뒤 무사히 구조됐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윌튼에선 머리에 빈 통이 낀 채로 돌아다니는 암컷 개 '그레이시(Gracie)'가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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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입은 개 치료비 1300만원..안락사 고려하자 손 내민 수의사 부상 입은 반려견의 치료비가 없어 안락사를 고려한 견주. 이에 죽음을 앞두게 된 개에게 수의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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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평의 잔디 마당 청도 '스테이다독'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730평 뛰뛰 운동장을 단 한팀만이 누릴 수 있는 초대형 운동장이 있는 신생 숙소가 오픈 했다는 사실 아시나요?신축으로 모든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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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척척!'...혼자 공놀이 즐기는 '똑순이' 강아지 자립싱 강한 강아지가 혼자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공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을 둔 견주들은 때때로 끝도 없이 반복되는 공 던져주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하지만 '브로디(Br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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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개의 이야기...'장애견 모리' 출간 책공장더불어에서 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장애견 '모리'와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견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 '장애견 모리'를 출간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병원에 버려져 안락사를 기다리던 모리를 구원한 건 21살의 수의대생이다. 수의대생이던 저자는 아무도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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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너무 좋아서 꼬리 흔들흔들...입양된 개의 기쁨이란 자신을 입양해준 '새 엄마' 곁에서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든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최근 '새 엄마'가 생긴 암컷 개 '루나(Luna)'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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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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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연못에 갇혀있던 리트리버 두 마리 구조...'서로 의지한 채 꼭 붙어있어' 꼭 붙어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에서 무사히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경찰국의 대원들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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